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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외왕123 날짜 2014/05/13 12:23
제목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.

'뭉치면 죽고, 흩어지면 산다?'

 

원래 '뭉치면 살고, 흩어지면 죽는다' 라는 말을 보편적으로 씁니다.

그러나, 적어도 주식(장내든 장외든)에서는 조금 다릅니다.

 

예전 칼럼에서 한 번 언급드렸습니다.

장외주식은 IPO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말이죠.

그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.

 

잠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.

 

밑에 4개의 비상장기업(장외주식 종목)이 있습니다.

 

A. xx테크

B. xxx텍

C. xxx바이오

D. xx딜로직

 

어떤 이(갑)는 1억이라는 여유자금을 위 4개의 장외주식에 비중을 나눠 투자합니다.

또 다른 이(을)는 2억을 모두 C에만 '몰빵' 했습니다.

 

두 사람 모두 자금회수 목표기간을 2년~3년으로 잡았습니다.

 

약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.

 

A. 투자기간 1년 6개월 만에 50% 수익

B. 투자기간 3년 6개월, 업황 부진으로 매출과 당기순이익 -, 리턴 미실현  

C. 투자기간 3년, R&D 기간 길어지며 비용 증대, 매출과 당기순이익 -로 리턴 미실현

D. 투자기간 2년만에 3000% 수익

 

A는 선방했고, B는 비리비리했습니다. 그러나, D에서 잭팟이 터졌습니다.

1억을 나눠서 투자한 사람은 종목 B가 저런 결과를 초래했더라도, D에서 그 손실을 메꾸고도 남습니다.

문제는 2억을 종목 C에 몰빵한 사람입니다.

 

물론, 종목 C가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면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면서 IPO도 할 수 있을 듯합니다.

하지만 이미 투자기간을 Max 3년으로 잡았기 때문에, 기다리기에도 지칩니다.

 

2억이 뭉쳤더니 죽었습니다.

1억을 흩어놨더니 살았습니다.

 

물론, 2억을 뭉쳐서 정말 좋은 기업에 놓으면 잭팟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.

때로는 1억을 흩어놔도 안 되는 종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 

하지만 '확률' 을 높여야 하지 않겠습니까?

아무리 좋은 기업도 업황이 받쳐주지 않으면 주식가치가 오르지 않습니다.

정부에서 밀어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안나오는 기업도 있을 것입니다.

 

필자가 강조하는 분산투자는 바로, 이러한 '지뢰밭' 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.

투자에 있어서 100%는 없기 때문에, 분산투자는 중요합니다.

 

저희 원크라우드 운영진들은 투자수익의 극대화 뿐 아니라,

투자의 확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.

 

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습니다.

회원분들의 피땀어린 소중한 투자금입니다.

 

꼭 기억하십시오.

뭉치면 죽고, 흩어지면 삽니다.

 

네이버 검색창에 '원크라우드'를 치시면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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